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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크라이나 김교역 김 두순 선교사님 소식 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3-02-04
조회수 101
안녕하세요?
은혜와 평강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로 물질로 여러모양들로 힘을 실어 주시고 동역해 주셔서 저희들은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고, 맡겨진 사역들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제가 학교 선생들과 큐티를 하면서말씀을 나누다가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약 30여년 동안 살고 있지만, 이런 날씨는 처음이라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140년만에 처음 이런 좋은 날씨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날씨까지도 붙잡고 계십니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지라 발도 시렵고 춥네요. ㅎㅎ
며칠전부터는 눈도 오고, 운전하는 길도 미끄럽지만 초겨울 같은 날씨랍니다.
예년 지금 쯤이면 마이너스 이십도에서 삼십도를 윗도는 코끝이 얼고, 몹시 매서운 추위와 기온일것입니다.
며칠 전에는 아침에 커튼을 여는데 하얀눈이 밤새 소복이 온 동네를 깨끗하게 덮고 있는 모습에 감탄하고 너무 아름다운 하나님의 솜씨에 감사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크라이나가 비록 전쟁 중에 있지만, 수도인 끼이브에 좋은 건물을 구입해서, 공사를 하게 하시고,유럽을 커버하는 선교센터로 자리매김을 하게 하십니다.
또한 폭격을 피해서 온 지체들을 섬기게 하시고, 또 피해를 입고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가지 못한 분들에게 하루에 한 번 급식과 식료품과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여서 사랑을 나누는 일들, 또 폭격으로 인해서 난방 시설들이 망가진 지역들에 슬리핑백을 공장에 직접 주문하여서, 곳곳마다 보내는 사역들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이것은 특별나서가 아니고, 뒤에서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들과 또 부르심의 자리에서 기도하고 순종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보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카이로스 시간에 하나님 방법으로 우크라이나를 축복하셔서 본질된 복음을 가지고 주님 오심을 준비를 하고, 유럽을 깨우기 위해서 계속 현지인 사역자들을 훈련할 것입니다.
지금은 두려움의 영으로 학부형들이 찾아와서 아들드릉ㄹ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고 하나 둘씩 쏙쏙 빠져 나가서 이젠 정말 학생들이 몇명 안 남았어요.
그래도 한 명이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지킨다는 맘으로 매일 출근해서 동료들과 큐티도 하고 기도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앞이 안 보이는 듯 하지만, 또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전기가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비록 불편함은 있지만, 우리는 당장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비젼을 가지고 미래를 꿈꾸며 바라보고, 우리 대한민국을 축복하셨듯이 우크라이나를, 또 훈련 받고 있는 신학생들과 학교에서 또 줌으로 양육받고 있는 어린 유치원 생들과 초, 중, 고등학교 아이들이 귀하게 사용받을 줄 믿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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