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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19속 난민사역 전략 모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7-29
조회수 116





https://youtu.be/d9pDu-4JYSw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내전과 재해 등으로 갈 곳을 잃은 전 세계 강제 이주민이 8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난민 위기가 세계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난민 선교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김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내전과 자연재해, 극심한 경제난 등으로 발생한 강제 이주 난민은 약 7,950만 명. 지난 70여년 집계 역사상 최고칩니다. 난민 발생이 세계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아랍국가와 이란, 아프가니스탄, 유럽권 난민 사역을 하고 있는 한인사역자 네트워크 에이펜(A-PEN)이 난민선교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에이펜은 “난민 발생과 유입은 난항을 겪었던 이슬람 선교의 문을 열고 있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도와 연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요한 이사장 / A-PEN) 나름대로 7~8년의 난민사역 전략, 방법, 경험들이 많이 있는데 (금년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서 난민에게 구원을 해서 중동 이슬람 사역까지 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선교적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난민선교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온라인과 SNS를 활용해 복음전도와 성경공부를 하는 ‘언택트 선교’가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허보통 선교사 / A-PEN) 난민이 스스로 난민에게 복음 전하고 양육하고. (아프간 난민의 경우) 옛날에는 같이 모이기가 힘들었는데 연합해서 제자양육, 예배까지 그렇게 온라인 교회들이 시작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에이펜은 특히 ‘난민이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먼저 복음을 듣고 제자훈련을 받은 난민들이 같은 언어권, 같은 처지에 있는 난민을 돕고,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과거 강성 무슬림이었다 회심한 난민 출신 사역자는 “크리스천들이 연합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 수많은 난민들이 복음에 반응했다”고 말했습니다. (라자 모하메드 / 무슬림 출신 난민 사역자) 사역팀이 진심으로 난민들을 섬기면서 언어가 다르지만 마음이 통하게 됐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난민들의 마음이 변화된 것입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이펜 난민포럼엔 국내외 난민, 이주민 사역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됩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GOODTV NEWS채널 '입니다! * 방송시간 GOOD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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